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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

혈관종은 혈관이 피하에 많이 생겨서 붉은 점같이 붉게 보이는 선천적인 혈관 혹의 일종입니다. 대부분 유전적 소인이 많고, 전 인구의 1-2 %에서 발견됩니다. 혈관종에는 <모세혈관확장증>, <화염상모반>, <딸기 혈관종>, <해면상 혈관종>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류가 혼합돼서 나타나는 수가있고, 피부 섬유종과 섞여 나타나는 섬유성 혈관종등 다른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혈관종이라도 구성하고 있는 혈관의 굵기가 비슷한 데도 열사람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사람에 따라 모앙과 크기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딸기양 혈관종 색이 매우 붉고 선명하며 부드러운 딸기 모양의 병변으로 나타납니다. 일부에서 출생시 부터 병변이 나타나고 환자의 2/3에서 출생 2주 또는 2달 정도에 불명확한 반점으로 시작하여 1세까지 크기가 서서히 커집니다. 1세 이후부터 퇴화되기 시작하여 보통 7세경에 약 70%에서 완전 소실됩니다
해면상 혈관종 딸기양 혈관종과 같이 출생시 또는 그 직후에 나타납니다.
병변은 밝은 적색 또는 짙은 자주색에 푸른색이 섞여 있으며, 해면을 만지는 것과 같은 결절(혹)이 나타납니다. 딸기양 혈관종과는 달리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일생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농성 육아종 비정상적인 혈관의 증식에 의해 발생되는 양성종양입니다.
가벼운 외상후 손상부위에 발생되며 홍색 또는 암적색의 결절이 얼굴, 팔, 손가락, 잇몸 등에 나타납니다. 크기는 0.5cm~2cm 사이로 표면은 매끄럽고 자극을 가하면 쉽게 피가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치료시 결과는 좋습니다. 때때로 치료 후 재발 할 수 있습니다
버찌 혈관종
(체리 혈관종)
직경이 수 mm로 매우 작은 점과 같은 선홍색의 혈관성 병변입니다.
성인 초기에 발생하여 나이를 먹음에 따라 그 숫자가 서서히 많아지고 주로 몸통에 잘 생깁니다.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치료시 결과는 매우 좋습니다.
거미상 혈관종 거미의 다리 모양이나 별 모양처럼 가운데 버찌 혈관종과 같은 병변이 있으면서 그 주변부로 가는 혈관이 확장되어 뻗어나가는 양상을 띄게 됩니다.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등 간질환 환자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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